매일신문

영양, 난동 40대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낮 가정집 주민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영양 경찰서에 따르면 8일 낮 12시 30분쯤 영양읍 동부리 옛 소전 삼거리 가정집에서 백(42)모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백씨의 난동을 말리기 위해 출동한 김(50)모 경위는 진압과정에서 백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가 찔렸으며, 또 다른 경찰 오(53) 경위도 머리를 다쳤다.

김 경위는 사건 당시 심정지 상태에서 닥터헬기를 이용해 안동병원으로 긴급 후송,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이날 2시30분쯤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경찰은 백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