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폭우 피해지서 침수된 편의점 ATM 털려다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0명 이상이 숨진 일본 서남 지역 폭우 피해 지역의 침수된 편의점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있던 돈을 훔치려던 10대 2명과 20대 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NHK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께부터 10일 오전 4시까지 침수로 영업을 중단한 오카야마(岡山)현 다카하시(高梁)시의 한 편의점에서 ATM을 부수고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철제 공구를 이용해 ATM을 부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경찰은 경비회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편의점 주변에 있던 세 사람을 체포했다.

경찰은 편의점과 주변 방범 카메라 분석을 통해 이들에게 건조물 침입과 절도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20대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범행을 부인했지만, 10대 용의자 2명은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이번 폭우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느라 집을 비운 점 등을 노린 절도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방범 대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