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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맹꽁이야~놀자" 대구 달성습지서 2018 생명사랑 환경축제

'2018 생명사랑 환경축제'가 14일 오후 대구 달성습지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주관으로 열렸다.

아이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민감한 맹꽁이(멸종위기 2급)를 보호하자는 의미로 맹꽁이 캐릭터 모형 앞에 모여 '맹꽁이야~놀자'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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