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발적 매력 뽐내는 61년 차 연기자 김영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7월 26일 오후 8시 55분

 배우 김영옥이 일일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손녀 선우 앞에서 숨겨놓은 도발적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평소 포털 사이트 메인 프로필 사진이 불만이었던 할머니 김영옥을 위해 직접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선 손녀 선우. 다양한 포즈를 주문하며 할머니의 ‘인생 샷’ 확보에 나섰다.
김영옥은 어색함을 무릅쓰고 손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61년 차 여배우의 내공으로 끼와 함께 잔망미까지 선보였다.

선우는 할머니 김영옥의 프로필 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과연 순조롭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26일 오후 8시 55분 MBC TV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