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치 기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참석 지휘관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참석 지휘관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4∼26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6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이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28%, 의견 유보는 9%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대북·안보정책(13%), 외교 잘함, 북한과의 대화 재개(이상 12%)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7%)이 압도적인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12%), 대북관계·친북성향(11%)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48%, 자유한국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11%를 각각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5%, 민주평화당은 1%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11%로 2012년 10월 창당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