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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저임금 확정에 유감…오늘 광화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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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근 카페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근 카페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이 재심의 없이 8천350원으로 확정된 데 대해 소상공인업계가 실망감을 드러내며 3일 오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고용노동부가 2019년 최저임금을 8천350원으로 고시하자 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가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경제단체들의 재심의 요구를 무참히 묵살하고 2019년도 최저임금 고시를 강행해 소상공인들은 허탈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재심의 논의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던 소상공인들과 영세 중소기업들의 한 가닥 기대마저 무너트린 고용노동부의 이번 결정에 소상공인연합회는 최대한의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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