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검, 김경수 6일 오전 9시30분 소환…"피의자 신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6일 오전 9시 30분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특검팀 박상융 특검보는 3일 브리핑에서 "오늘 김 지사 측 김경수 변호사가 특검을 방문해 시간과 일정을 조율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특검은 김 지사가 '드루킹' 김동원씨가 벌인 댓글조작을 최종적으로 지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지난 6·13 지방선거에 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가를 제안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의혹도 있다고 본다.

김 지사는 현재 특검이 제기하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조사에서 팽팽한 공방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