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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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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등 지역시민단체들이 3일 오전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재판에 부당 개입한 사법부와 재판 거래를 통해 자국민의 권리를 묵살한 외교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처벌과 함께 2015년 합의로 일본 정부에 받은 10억 엔을 돌려주고 제대로 된 사과와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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