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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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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국비 100억 등 237억원들여 탈바꿈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산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된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주거지지원형)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완료했다.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사업은 올해 상반기 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2021년까지 국비 100억 원과 시비 137억원 등 모두 237억원을 들인다. 

이 지역은 그동안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과 도시재생센터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해왔다.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9월부터는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경산시는 이 일대에 대해 노후 주거시설 정비, 도시기반시설 보강, 복지시설 확충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3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택 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순환형 임대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등 주거시설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역전 르네상스 광장`생활가로 개설`공영주차장`소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사업, 주민커뮤니티시설`청년 역전몰`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역전마을 현장지원센터 등 복지시설과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역 주변의 열악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돼 도심지 내 주거복지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본격적 사업 착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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