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의 몸을 지탱하면서 움직여주는 소중한 부위다.
하지만 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대개 수고스럽거나 번거로워서 매일 실천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 이에 '알토노'는 신발 깔창에 간단한 논슬립 스티커의 부착만으로도 발의 미끄러짐을 탁월하게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수많은 여성들이 장시간의 하이힐 착용으로 족저근막염, 엄지발가락 부위가 돌출되는 무지외반증 등의 고통을 받고 있다.
또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 등으로 쉽게 발목을 접지르거나 물집이 잡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물론 과거에는 운동선수 또는 중년 여성들에게만 주로 나타났지만 요즘은 나이·성별 관계없이 무분별하게 나타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전문가들은 하이힐을 오래 신고 있거나, 트레킹·등산을 하면서 생기는 발의 미끄러짐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편한 신발을 신고, 발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만 움직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업무 특성상 하이힐을 신은 채 오랫동안 걸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바이언'은 발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알토노'를 출시했다.
'알토노'는 '바이언'이 경북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인데 대한민국 유일의 0.3mm 초박형 실리콘 스티커로, 사용 시 발바닥과 스티커의 이물감이 없어 뛰어난 착용감이 자랑이다.
또한 기존 논슬립 제품과는 달리 액상실리콘 소재에 레더문양을 넣어 마찰계수를 1.240까지 구현하여 미끄러짐을 확실하게 잡았다. 그리고 독일 tesa®사의 뛰어난 접착 기술력으로 만들어지고, 엄격한 기준의 측진 테스트를 통과해 장시간 사용해도 스티커의 끈적임이 없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사용방법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쓸 수 있을 정도로 손쉬운데, 부착면에 기름, 먼지, 습기 등을 제거하고 스티커의 좌우를 구분하여 신발깔창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흐르는 물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으니, 청결을 유지하는 데도 걱정이 없다.
미끄럼 방지 스티커 '알토노'는 강도높은 훈련을 받아야 하는 군인 및 경찰, 다양한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성인, 활동성이 높은 아이들, 높은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더욱 더 즐겨 찾는다.
이유는 바로 발의 통증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물집,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발목통증, 발목인대파열 등의 여러 가지 질환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보행 시 편안한 걸음걸이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알토노'는 SGS인증과 ISO9001, ISO14001 인증, 유해물질 불검출 인증까지 받아 안정성도 보장이 되고 유해성분이 없을뿐더러, 젖병에 사용되는 100% 항균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피부가 민감한 여성,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알토노'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 소비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물하는, 소중한 발의 건강을 지켜주는 핫아이템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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