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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규민, 삼성 전 수비중 2차례 뼈아픈 실책으로 교체…이정후 대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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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매일신문DB
김규민. 매일신문DB

넥센 히어로즈 좌익수 김규민이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수비중 2차례 뼈아픈 실책으로 허정협과 교체됐다. 이에 따라 우익수 이정후가 김규민 자리로 갔다.

이날 대구구장에서 진행중인 넥센 대 삼성의 경기에서 김규민은 6회말 및 7회말 수비중 잇따라 타구를 놓쳤다.

이는 김규민이 지난 9일 청주구장에서 가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한화 이성열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장면과 대비되고 있다.

이날 7회말을 마친 현재 삼성이 넥센에 8대9로 1점차까지 쫓아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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