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소속 김희진, 김지영, 유성희가 나선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세팍타크로 팀 레구 여자부에서 한국이 아시안게임 메달권에 든 것은 2006년 도하 대회 동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한국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라오스를 2-1로 제압했다. 태국, 라오스, 인도와 함께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2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여자 세팍타크로 팀 레구는 별도의 3∼4위전이 없어 4강에 오르면 동메달을 확보한다.
B조에서는 베트남이 4승으로 조 1위, 미얀마가 3승 1패로 2위에 올랐다.
한국과 베트남, 태국과 미얀마가 벌이는 준결승과 승자끼리 격돌하는 결승은 22일에 펼쳐진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