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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창립 70돌 기념, 포항서 나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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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설하윤 등 재능기부
내달 6일 포항문예회관 대강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 70주년 기념 ‘초록우산 나눔음악회’를 지역에서 처음으로 연다.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나눔음악회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의 ‘초록우산 경북드림오케스트라’가 출연해 1천 명의 후원자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의 MC는 개그맨 이홍렬 홍보대사가 맡으며 어린이재단의 후원자인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씨와 피아노 신동 최호준이 함께 오프닝 공연을 한다.

또한 2016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재능기부로 나눔음악회에 참여한 바 있는 알리,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떠오르고 있는 설하윤, 검증된 걸그룹 헤이걸스, 중국 전통 변검과 마술을 보여줄 구본진 씨도 재능기부로 무대에 선다.

황보관현 포항후원회 회장은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후원자님들이 직접 보시고, 여러분이 후원하는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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