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人 취업성공 스토리] ②지적공무원 합격,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장혜진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에 입학한 장혜진 씨는 바라던 지적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행복한 졸업을 기다리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에 입학한 장혜진 씨는 바라던 지적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행복한 졸업을 기다리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대를 다시 입학한 결정이 결실을 맺어 정말 뿌듯합니다."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에 재학 중인 장혜진(25)씨는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있다. 4년제 대학 졸업 후, 2017년 3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전문대 문을 노크했던 그는 최근 지적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행복한 졸업을 기다리고 있다.

"4년제 대학을 다니던 중 관심있던 지적 분야의 공무원 직렬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지만 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습니다. 관련 자격이 필요했습니다"

앞서 4년 대학 시절이 아깝게 느껴졌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입학을 결심했다.

"사실 전문대 재입학을 주위에 많이 알리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간 낭비, 돈 낭비 아니냐며 차라리 인원도 많이 뽑는 다른 공무원 직렬로 준비하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격려해주신 지도 교수님 덕분에 용기내어 도전하게 됐습니다"

대구과학대 입학 후 누구보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장씨는 "학기 중에 자격증 취득을 차근차근 준비했고, 지적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나갔다"며 "우리 학과에는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실습 기자재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시험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이끌어준 이영욱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전문대 'U턴 입학'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가 있다면 늦은 시기는 없다고 봅니다. 경제적 부담이 된다면 대학의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활용하세요.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