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상설 운영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겸직 금지 위반·동료 의원 성추행 홍역 치른 끝에…대구에서 3번째로 조례 제정

겸직 금지 위반과 동료 구의원 성추행 등으로 홍역을 치른 대구 수성구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한다.

수성구의회는 29일 제225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내용의 ‘수성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상임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수성구의원의 윤리와 자격,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수성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위원은 6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정례회 때 심사한 안건에 대한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수성구의회는 지난해 11월 소속 구의원의 대학교수 겸직이 논란이 됐고, 같은해 9월에는 구의원이 동료 구의원을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