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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건소, '2018 국가 결핵관리사업 평가' 대구경북 유일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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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 최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대구 달서구가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달서구보건소 직원들이 두류공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달서구보건소 직원들이 두류공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4개 시·군·구 보건소가 2017년 추진한 실적을 대상으로 했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전반 6개 분야(결핵신환자 치료 성공률,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결핵환자 신고․보고, 결핵안심국가사업, 결핵환자 역학조사, 결핵환자 관리사업)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포상한다.

달서구보건소는 정부합동평가지표인 결핵신환자 치료 성공률 99.5%,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100%로 나타나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부산시와 함께 최우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결핵환자가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환자를 철저히 관리하고 결핵환자 접촉 가족 등에 대해서도 결핵검진을 꼼꼼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이 감소 추세지만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노인 결핵 발생은 늘어날 전망이다.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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