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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무료로 집 고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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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남구청이 대명2동에 있는 임모(61) 씨의 주택을 방문해 수선사항을 지시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조재구 남구청이 대명2동에 있는 임모(61) 씨의 주택을 방문해 수선사항을 지시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은 5일 ' 2018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열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16가구를 상대로 사업을 이어나간다.

올해 첫 사업으로 대명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임모(61)씨의 주택 지붕공사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봉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예산 2천200만 원이 투입돼 도배, 장판, 지붕보수, 주방시설, 출입문 교체 등을 해준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4년 첫 삽을 뜬 이래 지난해까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27가구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주민 자활의욕을 높이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남구 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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