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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상도유치원 "곧 붕괴할 듯 위태"…상도동 공사장 흙막이 무너지며 건물 '기우뚱' 현장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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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져 주민들이 만약을 대비해 인근 주민센터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져 주민들이 만약을 대비해 인근 주민센터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지반이 침하해 근처 상도초등학교 내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지반이 침하해 근처 상도초등학교 내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진 가운데 동작소방서 관계자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진 가운데 동작소방서 관계자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지자 인근 주민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 주민센터로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지자 인근 주민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 주민센터로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져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갑자기 기울어져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위태롭게 서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동작구 등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동작구 등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 공사 현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면서 근처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도유치원 건물은 철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2분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 벽체가 무너졌다. 근처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유치원 건물이 10도가량 기울어진 상태다.

사고가 난 공사 현장은 폭 50m에 높이 20m짜리 흙막이를 설치하는 공사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전체 폭 중 40m가량이 무너져 흙이 쏟아졌다.

상도유치원을 떠받치던 지반의 흙 일부가 흙막이를 뚫고 공사장으로 쏟아지면서 유치원이 중심을 잃고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공사장과 유치원에 사람이 머물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도동 인근 주민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임시대피소로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소방당국은 유치원 건물의 전기와 수도, 가스를 차단해 사고에 대비했다.

전문가들은 상도유치원 건물이 심하게 파손됐고 지반의 지지력을 회복할 수 없어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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