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미국과 멕시코, 파나마와 베네수엘라가 12일 격돌한다.
2018 피파 A-매치데이 주요 경기일정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전 9시 30분에는 미국과 멕시코가, 오전 10시에는 파나마와 베네수엘라가 맞붙는다.
그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경기는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다. 남미 강호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경기는 접전이 예상된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각각 피파 축구 랭킹 11위, 14위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