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미국과 멕시코, 파나마와 베네수엘라가 12일 격돌한다.
2018 피파 A-매치데이 주요 경기일정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전 9시 30분에는 미국과 멕시코가, 오전 10시에는 파나마와 베네수엘라가 맞붙는다.
그 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경기는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다. 남미 강호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경기는 접전이 예상된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각각 피파 축구 랭킹 11위, 14위이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