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언론 "주러 북한대사관 건물서 불법카지노…北대사관은 부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 부지 내에서 영업하던 불법 카지노 업체가 현지 사법 당국의 단속으로 적발됐다고 타스 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사법 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주 모스크바 전역에서 15개 도박장과 카지노 업체가 적발됐다"면서 "그 가운데 하나가 주러 북한 대사관 건물 안에 있었다"고 전했다.

북한 대사관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부인했다.

이에 앞서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모스크바 전역의 불법 도박장 단속 작전으로 15개 업소가 폐쇄되고 10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불법 도박장과 카지노 등은 모스크바의 대형 범죄 조직이 운영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몇몇 허가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의 도박장 운영을 금지하고 있다.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시베리아 알타이주, 서부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주,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크림반도 등에서만 도박장 운영이 허용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