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새 도정 슬로건인 '새바람 행복경북!' 디자인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선7기 경북도 슬로건
민선7기 경북도 슬로건 '새바람 행복경북!' 디자인.

경북도가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새바람 행복경북!' 디자인을 확정했다.

경북도는 종전의 전통 서예방식에서 탈피, 글자로만 표현하지 않고 하트나 물결무늬 등 도형을 곁들인 시각디자인 방식을 택했다. 이에 따라 새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젊은 감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디자인은 이 분야 전문가들이 복수의 안을 만든 후 공무원, 각계 전문가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했다.

디자인의 의미는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면 도민 행복은 바람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람'자가 유난히 부각된 푸른 글씨체, 하트와 연결된 붉은 물결은 거센 새바람으로 경북의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하트는 새바람이 만들어 낸 행복, 다시말해 경북도정이 지향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뜻한다.

경북을 나타내는 색깔도 전통적인 색채인 청색이 아니라 녹색을 선택했다. 녹색은 생명, 풍요, 젊음을 상징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슬로건은 경북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며 "이번에 새로 한 젊고 파격적인 도정의 디자인만큼이나 거센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우리 경북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