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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업체는 넥스지, C&S자산관리, 에프티이앤이, 감마누, 지디, 우성아이비, 트레이스, 레이젠, 위너지스, 모다 등 10곳이다.
앞서 지난 21일 상장폐지가 결정된 파티게임즈까지 포함되면 모두 11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다.
이들 기업의 정리매매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7거래일이며 상장 폐지일은 10월 11일이다.
거래소의 이 같은 방침에 파티게임즈를 비롯해 트레이스, 감마누, 넥스지, 위너지스, C&S자산관리 등이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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