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짜미' 예상경로, "일본 관통? 일본 남쪽 해상 스친다?"…오늘 북동쪽으로 얼마나 꺾느냐에 달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기상청이 29일 오전 10시 태풍 짜미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이 29일 오전 10시 태풍 짜미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이 29일 오전 10시 태풍 짜미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

예상대로다. 현재 북진중인 태풍 짜미는 오늘부터 서서히 북동쪽으로 진로를 꺾는다. 북동쪽으로 향하는 경로를 일직선으로 이으면 일본 열도 관통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태풍 짜미의 속도는 내일부터 빨라진다. 최근 해상에서 거의 정체한듯한 모습을 보였던 태풍 짜미는 30일 오전 일본 큐슈 남부 가고시마 일대를 지나고, 하루만에 시코쿠, 간사이, 혼슈 내륙을 거쳐 센다이 및 후쿠시마 지역 동해안을 통해 해상으로 빠져나간다. 이어 훗카이도 동쪽 해상 및 쿠릴 열도 및 캄차카반도 동쪽 해상으로 계속 북동진한다.

변수는 현재 북진중인 태풍 짜미의 경로가 오늘 얼마나 북동쪽으로 꺾을지다. 이에 따른 예상경로 기울기가 일본을 관통하는 것으로 나올지, 아니면 좀 더 기울기가 커져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나치는 것으로 나올지 등은 아직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그에 따라 피해 예상도 달라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