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0년만의 FA컵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대구는 3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8강 경기를 치른다. 목포시청은 16강에서 인천을 2대1로 꺾고 올라왔다. 내셔널리그 소속이지만 2017 FA컵에서도 4강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대구는 유독 FA컵과 인연이 없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내리 5년간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2008년 4강 진출이 FA컵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올해는 4강을 넘어 첫 우승까지 노린다. 대구는 앞서 32강, 16강전에서 용인대, 양평FC를 상대로 각각 4대1, 8대0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전남은 아산과 광양전용구장에서 맞붙고, 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김해시청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대결한다.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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