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의 보석같은 미모와 럭셔리한 패밀리룩이 담긴 화보가 화제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배우 손태영의 영화같은 패밀리 화보를 공개하였다.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럭셔리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리본 타이의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로열 패밀리 룩을 연출.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소재의 핸드백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패밀리 룩에 통일감을 주었다. 특히 막내 딸인 리호와 함께 선보인 톤온톤 룩은 카키컬러의 크로스백을 시밀러 룩의 포인트로 매치해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트렌디하면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함없는 보석 같은 미모의 손태영이 선택한 핸드백, 딸 리호와 함께 착용한 크로스백은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의 제품으로 국내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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