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월 외환보유액 다시 늘어…4천30억달러 '역대 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보유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8년 9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30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18억7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잇달아 경신했다가 8월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지난달 증가세를 재개했다.

9월 외환보유액은 7월(4천24억달러)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외화자산의 운용 수익이 늘고 지난달 미국 달러화로 표시한 10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하며 외환보유액이 두둑해졌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3천756억3천만달러로 27억9천만달러 증가했다.

예치금은 9억달러 감소한 171억5천만달러였고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인 SDR는 35억1천만달러로 2천만달러 줄었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은 19억1천만달러, 금은 47억9천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8월 말 기준으로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를 기록했다.

7월까지 한국보다 한 계단 앞서 있던 인도(4천1억달러)를 9위로 밀어냈다.

1위는 중국(3조1천97억달러), 2위는 일본(1조2천593억달러), 3위는 스위스(8천1억달러)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