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사진)이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분야 특선에 입상했다. 윤 이사장은 이번 국전에 한국화 작품 '추경'(秋景)을 출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작품은 깊은 산중의 계곡을 타고 흐르는 가을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윤 이사장은 대구상고-경일대 공업화학과-대구가톨릭대학원 석사-대구한의대학원 한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경산상공회의소 부회장·대구 경실련 상임집행위원·경산시 중소기업경영인연합회장·경일대 총동창회장·경북도 프라이드기업 CEO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화, 현대미술 등에 조예가 깊은 그는 경산1산업단지 내 방사유 제조업체인 동양정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윤 이사장의 수상작은 이달 7일까지 일산킨텍스 전시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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