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선제 홈런과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연장 끝내기 안타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콜로라도의 한국인 불펜 오승환(36)은 등판하지 않았다.
밀워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콜로라도를 3대2로 꺾었다.
밀워키 선수 최초로 내셔널리그 타격왕(시즌 타율 0.326)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부상한 옐리치는 데뷔 첫 가을야구 무대에서도 스타성을 뽐냈다. 옐리치는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선제 투런포와 도루, 끝내기 득점까지 옐리치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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