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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계속 짧아지는 수명, 7일 오전 9시 소멸 "하루도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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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기준 기상청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기상청
6일 오전 10시 기준 기상청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기상청

기상청이 6일 오전 10시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를 발표했다.

태풍 콩레이 소멸 시점이 앞서 예보에서 7일 낮 12시였던 것이 3시간 당겨진 오전 9시로 수정됐다.

그만큼 태풍 콩레이가 소멸 수순을 좀 더 빠르게 밟고 있다는 얘기다.

태풍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를 넘겨 통영을 지나고, 이어 경남 남해안 및 내륙 지역과 부산, 울산 등을 거치게 된다.

앞으로 4시간여 뒤인 오후 3시에는 포항 바로 옆 동해상에 위치하게 된다.

이후 울릉도와 독도를 지나 일본 훗카이도까지 이동, 소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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