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교구장 뤽 라벨(왼쪽에서 두번째) 대주교와 총대리 위베르 슈미트(왼쪽) 신부가 10일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대구대교구청 내 성직자 묘역에 안치된 드망즈 주교의 묘지 앞에서 꽃을 바치며 추모를 하고 있다.
스트라스부르대교구는 대구대교구 초대 교구장인 드망즈 주교의 고향이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오른쪽에서 두번째) 대주교와 총대리 장신호 주교는 "이곳에 프랑스 성직자 14명이 묻혀 있다"고 뤽 라벨 대주교에게 설명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교구장 뤽 라벨(가운데) 대주교가 10일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대구대교구청을 방문해 대구대교구장 조환길(왼쪽) 대주교와 총대리 장신호(오른쪽) 주교의 안내를 받으며 성직자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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