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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운낌'봉사단·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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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단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개선에 앞장 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양대 '운낌'봉사단(단장 서규동) 회원 20명과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회장 최교민) 회원 10명은 지난 6일 경북 영주 부석면과 단산면을 방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노인 홀로 세대를 방문,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곰팡이와 묵은 때가 가득한 벽지를 뜯어내고 도배 장판을 새로 하는 등 집안 대청소와 낡고 파손된 가구 보수, 전기시설 보수, 문들 보수, 수도와 변기 보수, 물탱크 교체 등에 비지땀을 흘렸다.

서규동 동양대 운낌 봉사단 단장은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을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하면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2차 3차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교민 소백라이온스 회장은 "동양대 '운낌'봉사단과 국내 및 해외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후 첫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양대 운낌 봉사단과 영주 소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월 30일 사회봉사 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단산면)과 11월 중 2차 3차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김학준 동양대 홍보팀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대학이 함께한 봉사 활동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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