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2번홀 그린 옆 깊은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2번홀에서 매서운 바람에 점퍼 속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1번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3번홀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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