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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화축전 등 관련행사 13일 안동 이육사문확관 일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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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축전 '가을 행사'와 '제39회 전국육사백일장', '제13회 전국육사시낭송대회'가 13일 안동시 도산면 이육사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육사문학축전 가을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권미강 시인의 진행으로 강석경 소설가와 이병률 시인이 참석해 각각 '사랑족이며 무종족, 무정부-델포이에서〉'외 2편, '있지' 외 2편을 낭독한다.

낭독이 끝나면 두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독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사인회 및 기념사진 촬영도 갖는다.

전국육사백일장 및 시낭송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면서 동시에 계승하기 위해서 마련된 행사다.

전국육사백일장은 이육사문학관 인근 내 청포도 시비 공원에서 10시부터 진행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한다.

당일 작품 소재가 발표되면 경연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해서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전국육사시낭송대회는 이육사문학관 다목적홀에서 10시부터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육사 선생의 시 중에 1편을 골라서 낭송하는 대회다.

두 행사 모두 현장에서 심사를 진행해 1명과 각 부문별 장원, 차상, 차하, 참방 등을 선발해서 당일 현장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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