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영덕 지역에 자원봉사자들 온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에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경상북도 안전기동대 자원봉사자들이 강구면에 무너진 담벼락 잔해를 철거하고 있다.

이날 영덕에는 전국 27개 단체에서 온 1천278명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