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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주교좌성가대 가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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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주교좌성가대 지난해 가을 연주회 모습. 계산주교좌성가대 제공
계산주교좌성가대 지난해 가을 연주회 모습. 계산주교좌성가대 제공

천주교대구대교구 계산주교좌대성당 계산주교좌성가대(주임신부 김흥수·단장 김원갑) 는 20일(토) 오후 5시 계산주교좌대성당 대성전에서 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기념해 '영혼의 노래로 바치는 기도와 찬미'라는 주제로 가을연주회를 연다.

이번 가을연주회는 신상하(시민오페라단 단장)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이경은이 반주를 맡아 가톨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다.

이 무대에서 계산주교좌성가대는 Beati Mortui(복된 사람들), Ave maria(아베마리아), Te Deum(사은찬미가) 등 거룩하고 장엄한 교회음악과 성음악을 들려줄 뿐 아니라 '목련화' '님이 오시는지' 등과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가곡도 합창함으로써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계산주교좌어린이중창단은 'For the Beauty of the Earth'를 합창하며 가톨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연주하는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계산주교좌대성당 김흥수 주임신부는 "유서 깊은 성전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에서 음악을 통해 교회 안의 일치와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상속의 쉼과 위로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3)254-2300.(계산성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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