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만 전 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 영장실질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대구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대구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가운데)이 1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