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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파랭킹 5위 우루과이와 0:0으로 전반종료 대등한 경기내용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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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 0:0으로 전반종료 / 사진출처 : MBC 캡쳐
우루과이전 0:0으로 전반종료 / 사진출처 : MBC 캡쳐

한국이 전반 45분 동안 우루과이와 대등하게 싸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출전했고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공격 2선을 이뤘다. 3선에는 기성용과 정우영이 지키고 포백으로 이용, 장현수, 김영권, 홍철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우루과이는 4-4-2 전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와 에딘손 카바니가 출전했다. 2선은 나이탄 난데스, 루카스 토레이라, 로드리고 벤탄쿠르, 마티아스 베시노가 지켰다. 포백으로 마르틴 카세레스, 디에고 고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디에고 락살트가 출전했다. 골문은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지켰다.

전반 4분 만에 황의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단독 돌파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특히 전반 6분에 가장 좋은 장면이 나왔다. 정우영의 패스에서 시작 된 남태희의 크로스가 황희찬과 황의조 모두 지나치면서 6만 관중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국은 전반전을 FIFA 랭킹 5위의 우루과이와 팽팽하게 맞서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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