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낙동강 녹조 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국민생활연구 선도' 과제 수행 기관에 뽑혀 해마다 되풀이하는 녹조 문제를 근본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자체와 정부출연 연구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낙동강 녹조 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를 제안했다.

해마다 여름에 낙동강 식수원을 위협하는 녹조 발생으로 댐 용수 방류, 황토 살포 등 단기 대책 외에 과학기술을 접목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녹조 발생 모니터링, 분석·예측, 제어·관리, 수돗물 안전성 확보 등으로 수질을 종합 관리하는 체계를 개발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계속 발생하는 녹조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수원 안전과 관련한 신산업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