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첫 신고 접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식 관련 비리 제보```시교육청 조사 계획

대구시교육청이 홈페이지에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한 후 처음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한 시민이 지난 19일 오후 대구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급식과 관련된 비리가 있다며 신고센터에 글을 올렸다.

이 제보자는 "전날 먹고 남은 반찬으로 국을 만들거나, 간식에 두 가지 음식이 섞여 있는 등 식재료가 부실했다"며 "일반 가정보다 훨씬 더 저급한 음식이었다"고 주장했다.

교육청은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 유치원은 2013년 이후 시교육청 종합감사에서 급식 등 수익자 부담 경비를 집행하고 남은 잔액 260여만원을 학부모에게 환불해주지 않아 주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