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영상을 제작한 이은주(영남이공대 2), 이정미(영남이공대 2)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이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알고도 당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법' 영상은 기관사칭형, 대출사기형, 납치빙자형 등 보이스피싱 범죄수법 3가지와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 112신고하자' 는 내용을 담은 예방법을 주민 시각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찰 페이스북 등 SNS 계정과 남구청 13개 주민센터, 대덕문화전당, 남구보건소 등 남구 내 공공기관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남구 보이스피싱 사기가 60여 건에 이르는 등 피해가 끊이지 않는데 남구 주민이 만든 영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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