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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의 추억, 중국 연태시 전지예술 한국행' 대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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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DTC 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5일까지

취젠펑(왼쪽부터) 연태시 문화관 주임, 유옥산 연태시 문화관 서기, 이강 연태시 전지공예 대표 전승인, 류필기 세계풍류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이 23일 대구DTC섬유박물관에서 열린
취젠펑(왼쪽부터) 연태시 문화관 주임, 유옥산 연태시 문화관 서기, 이강 연태시 전지공예 대표 전승인, 류필기 세계풍류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이 23일 대구DTC섬유박물관에서 열린 '600년 회고, 연태 전지예술 한국행'전에서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600년 회고, 연태 전지예술 한국행' 전시회가 23일 오후 대구DTC 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중국 연태시 문화관 주최로 열렸다.

중국 산동성 북동부에 위치한 연태시는 고량주 외에 전지공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지공예란 종이를 접어 칼과 가위로 무늬를 내어 부채와 창문, 벽 등에 장식으로 오려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붉은 색종이를 이용해 한 장의 종이를 끊어지지 않게 잘라 만드는 것으로 인고의 노력과 정교함이 필요한 작업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에서 연태의 유명한 전지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구, 안동에서 순회 전시로 열리는 이번 한국 사단법인 문화동인, 연태시 인민 대외우호협회가 협찬했다. 대구 전시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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