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회고, 연태 전지예술 한국행' 전시회가 23일 오후 대구DTC 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중국 연태시 문화관 주최로 열렸다.
중국 산동성 북동부에 위치한 연태시는 고량주 외에 전지공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지공예란 종이를 접어 칼과 가위로 무늬를 내어 부채와 창문, 벽 등에 장식으로 오려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붉은 색종이를 이용해 한 장의 종이를 끊어지지 않게 잘라 만드는 것으로 인고의 노력과 정교함이 필요한 작업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에서 연태의 유명한 전지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구, 안동에서 순회 전시로 열리는 이번 한국 사단법인 문화동인, 연태시 인민 대외우호협회가 협찬했다. 대구 전시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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