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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래 대표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8주차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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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를 위한 라이프 코칭' 주제

조익래 태영종합정비 대표가 23일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8주차 강연을 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조익래 태영종합정비 대표가 23일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8주차 강연을 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여러분의 삶과 운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와 가치는 무엇입니까?"

조익래 태영종합정비 대표는 2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8주차 강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 같은 질문을 먼저 던지며 "경영자는 역량개발과 인재육성, 목표 관리, 소통과 팀워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코칭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탤렌 마이데너의 책 '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을 인용해 "'라이프 코치'는 내면에 잠자는 위대한 힘을 발휘해 세상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코치가 있다면 얼마든지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며 "비즈니스 코칭 또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라이프 코칭'이라는 주제로 본 강연을 진행하며, "경영인이라면 제거 혹은 폐기, 창조 혹은 증대 전략을 통해 기업의 낭비요인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사고방식을 경쟁의 패러다임에서 시장 창출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또 "일하고 싶은 기업은 개성을 중시하고 진실되며 역량 개발에 힘쓰고 진정성은 물론 업무를 가치 있게 생각한다. 여기에다 규칙과 목적, 내용이 명확하다"며 "이런 회사를 직원들은 원한다. 회사는 직원의 변화와 혁신을 도와주는 혁신센터 역할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리사 맥팔렌 미국 필립스 엑시터고 교장의 말을 인용해 "21세기형 인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 여러 가지 현상을 판단하는 능력, 창의력, 협동심 등 5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며 "라이프 코칭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경영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익래 대표는 ㈜기업교육연구소 대표로도 재직 중이며 부산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부산고용포럼 이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한국라이프코치협회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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