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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신협] 이상군 중랑신협 이사장 "수익 극대화·조합원에 대한 봉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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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이사장
이상군 이사장

이상군 이사장은 정통 중랑신협맨이다. 중랑신협에서 35년 동안 직원 및 실무책임자로 역임하였고, 현재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금융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중랑구민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복지사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크다. 중랑신협이 1973년 창립됐으니 이 신협의 역사인 셈이다.

이상군 이사장과의 인터뷰에서는 그냥 이름만 유지하는 신협이 아니라 전국 최고 등급의 신협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자부심이 짙게 배여 있었다.

중랑신협의 직원, 책임자로 근무하는 동안 중랑신협은 소규모 금융기관인 교회신협으로 시작하여 중랑구에 공동유대를 둔 지역신협으로 전환했다. 이어 중랑구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였고, IMF 외환위기 때 금융기관들의 퇴출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운영능력에 대한 조합원의 믿음으로 흔들림없이 성장 발전시켜 중랑신협의 위상을 드높였다. 재무구조가 건실한 신협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지상 목표가 있었기에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되어 현재의 재무구조 최우수신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중랑신협의 적립금은 223억원. 그만큼 내실있는 조합임이 여기서도 입증된다.

이 이사장은 "17명의 직원이 3,130억원에 이르는 자산을 관리하면서 수익극대화와 조합원에 대한 봉사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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