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원로화가회 정기전이 다음 달 4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리고 있다.참여 작가로는 회장 이영륭 작가를 비롯해 김동길, 문종옥, 박해동, 유황, 최돈정, 민태일, 이천우, 장대현, 최학노, 정종해, 조혜연, 박중식, 유재희, 주봉일, 손문익, 신현대 작가 등 17명이며 이번 전시는 원로작가들의 삶과 예술을 통해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진 지역미술계의 한 단면을 되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구상회화에서부터 실험성이 가미된 비구상회화에 이르기까지 특색 있고 개성적인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문의 053)420-8013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부적절 조치"…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