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실련, "대구시의회 셀프심의 해외연수 규정 개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 해외연수 심사위원 7명 중 3명이 현직 의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서관 및 학교급식 관련 기관을 공식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서관 및 학교급식 관련 기관을 공식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9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원 해외연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시의원의 공무 국외 여행을 심사하는 위원 7명 중 3명이 시의원이고 최근 5개 상임위원회의 해외연수 계획 심의에도 심사위원 5명 중 3명이 시의원이었다"고 주장했다.

대구경실련은 "해외연수의 필요성과 여행자의 적합성, 경비의 적정성 등을 공정하게 심사할 수 없는 구조"라며 "시의회는 셀프심의를 하고 해외연수를 다녀온 셈이고, 해외연수 계획과 심사과정을 공표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의원 28명은 17~29일 상임위원회 별로 일본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