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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 결국 +29.74% 초상한가 장마감 "남북경협 철도주 실체는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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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산업 주가가 30일 전일대비 29.74% 상승한 가운데 장마감됐다. 150500원으로 이는 34500원 오른 것이다. 네이버
부산산업 주가가 30일 전일대비 29.74% 상승한 가운데 장마감됐다. 150500원으로 이는 34500원 오른 것이다. 네이버

부산산업 주가가 30일 전일대비 29.74% 상승한 가운데 장마감됐다. 150500원으로 이는 34500원 오른 것이다.

이날 화제가 된 남북경협 철도주 종목들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이날 코스피 종목 가운데 최고 상승률이기도 하다.

이날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경협을 위한 철도 조사를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규정해 줄 것으로 요청할 것으로 알려진 게 남북경협 철도주 카테고리 형성의 근거다.

남북은 10월 중 경의선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를 북측 지역에서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10월을 그냥 흘려보내게 됐다. 그래서 이게 한미간 조율이 덜 됐기 때문이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결국 조명균-비건의 만남에서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날 조명균-비건의 만남에서는 철도와 함께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도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둘 것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다만, 이날 두 사람이 만나 나눈 이야기는 일부만 공개되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남겨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이날 일명 '남북 철도 이슈'가 언급됐는지 여부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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