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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확철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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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가을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엄재진 기자
안동시는 가을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엄재진 기자

안동시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11월 중순까지 한달여 기간 동안 '중점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9일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와룡면 한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등에 일손을 보탰다.

이 기간에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농협,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 기관단체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중소형 농기계 공급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힘쓰고 있지만,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턱없이 부족한 농촌일손 때문에 수확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 많은 기관단체가 농촌일손 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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