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인룸' 9화 예고 공개, 김희선-김해숙 영혼 체인지 성공할까? 궁금증 U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사진. tvN '나인룸'

'나인룸' 김희선-김해숙의 영혼체인지 시도 이후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9화 예고편(https://tv.naver.com/v/4380071)이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암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희선-김해숙의 영혼 체인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는 기유진(김영광 분)은 장화사(을지해이 몸, 김희선 분)-을지해이(장화사 몸, 김해숙 분)의 영혼이 뒤바뀐 것을 알아채고 어떻게든 두 사람의 영혼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8화 엔딩에서 기유진이 장화사와 을지해이의 두 손을 묶고 제세동기를 작동시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혼 체인지 여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우선 김희선은 다급하게 병실을 빠져 나온 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어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김영광을 피해 이경영의 차를 타고 병원 밖으로 도망치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제가 바로 승률 100% 을지해이거든요"라고 도도하고 시크한 김희선의 내레이션과 함께 이경영과 거래를 하려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거래를 제안하는 김희선이 영혼 체인지 성공 후 을지해이의 모습인지, 아니면 영혼 체인지 실패한 후 복수에 박차를 가하는 장화사의 모습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코마상태였던 김해숙이 드디어 교도소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죽음이 나를 데려갈 때 추영배, 당신도 나와 함께 그곳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김해숙의 내레이션이 앞으로의 사이다 전개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김희선-김해숙의 영혼체인지가 성공한 것인지 아니면 실패로 돌아간 것인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나인룸' 9화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