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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축제 36만명 다녀가 인삼판매액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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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에 36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23억원의 인삼 판매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홍보관과 미스터경북&미스터홍삼선발대회, 소백산영주풍기인삼가요제 등을 운영, 축제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삼 블랙프라이데이(대폭 할인행사)는 수삼 10%, 홍삼 제품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축제장과 인삼캐기 체험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창구 인삼축제추진위원장은 "휴일 최다 관광객이 다녀가는 기록을 세우는 등 풍기인삼축제 인지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계 최초 인삼 시배지로서의 위상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2022년 풍기인삼세계엑스포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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