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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장 댄싱 퀸의 우울증 극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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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월 1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용실에 돈을 밝히는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달려갔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사장님의 말소리가 들리면 계산대까지 손님을 에스코트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현금을 내는 손님의 돈을 받아서 사장님에게 전달한다.

3년 전 손님이 우연히 떨어뜨린 돈을 물며 시작됐다. 사장님이 돈을 빼앗기 위해 간식을 주자, 돈이라면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돈에 대한 집착이 더욱 심해졌다.

대장장이 정병희 씨는 전통 방식으로 칼을 만드는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 그는 독학으로 대장장이 일을 배웠다. 800℃가 넘는 온도에서 쇠를 다루는 반복되는 작업이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무대의상을 갖춘 채 무아지경 춤을 추는 여인을 발견했다. 금산의 댄싱 퀸 박정임(55) 씨. 음악만 있다면 그녀의 흥은 자동 발사된다. 주인공은 가족과의 이별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춤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일상을 찾게 됐다. 그녀의 신명 나는 하루를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1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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