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돈을 밝히는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달려갔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사장님의 말소리가 들리면 계산대까지 손님을 에스코트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현금을 내는 손님의 돈을 받아서 사장님에게 전달한다.
3년 전 손님이 우연히 떨어뜨린 돈을 물며 시작됐다. 사장님이 돈을 빼앗기 위해 간식을 주자, 돈이라면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돈에 대한 집착이 더욱 심해졌다.
대장장이 정병희 씨는 전통 방식으로 칼을 만드는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 그는 독학으로 대장장이 일을 배웠다. 800℃가 넘는 온도에서 쇠를 다루는 반복되는 작업이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무대의상을 갖춘 채 무아지경 춤을 추는 여인을 발견했다. 금산의 댄싱 퀸 박정임(55) 씨. 음악만 있다면 그녀의 흥은 자동 발사된다. 주인공은 가족과의 이별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춤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일상을 찾게 됐다. 그녀의 신명 나는 하루를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1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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